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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전고투... 올 수출 첫 3000억달러 넘는다
이 름 SAMJIN  
날 짜 2006-09-13 11:45:39
조 회 3,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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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일보 2006-09-11]  신문기사


(::8월 잠정 2090억달러… 작년동기비 14.2% 늘어::) 최근 인도를 찾은 기계산업계는 뜻깊은 수출계약을 했다. 태성산진, 삼진파워텍, 경인정밀기계 등 13개 업체가 1030만달러를 수 출하기로 계약을 한 것. 금액은 크지 않지만 수출신화가 계속되 고 있는 한 대목이다. 인도의 기계산업 시장규모는 무려 600억달 러에 달한다.관련기사 15면 성장동력이 정체된 상황에서 역시 믿을 것은 기업들의 수출밖에 없다. 올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3000억달러를 돌파해 세계 10 대 수출대국으로 올라설 게 확실시되고 있다. 수출채산성이 신통 치 않아 걱정이긴 하지만‘경제성장·고용창출’을 뒷받침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대안인 셈이다.
1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~8월 수출은 2090억9800만달러 로 전년 동기대비 14.2%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인 3180억달러 달 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. 이는 최대 품목인 자동차와 자동 차부품의 수출이 꺾이긴 했지만 전체 수출이 10% 후반의 증가율 을 유지하고 있는 데서 확인할 수 있다.

수출 2000억달러 돌파 시점도 지난해 9월 23일보다 한달 앞선 지 난달 24일에 돌파했다. 따라서 11월말 또는 12월초에는 수출 300 0억달러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연간 수출액이 3000억달러를 넘는 나라는 미국·독일·중국·일본·프 랑스·네덜란드·캐나다·영국·벨기에·이탈리아 등 10개국에 불과하다.

품목별로는 석유제품, 조선, 반도체 등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 고 있다. 이들 품목은 올해 모두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 록해 업계에 뜻깊은 선물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. 석유제품과 조 선은 올해 200억달러, 반도체는 300억달러 고지 돌파가 시간문제 로 인식되고 있다. 석유협회 관계자는 “석유제품 수출은 주요 품목중 5위”라며 “수출단가가 오르고 정제마진이 커지면서 수출물 량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”고 말했다. 물론 수출에 불안요 인도 적지 않다. 미국경제의 성장세 둔화, 경쟁국 설비증설에 따 른 공급과잉 우려 등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. 수출채산성 악화도 걱정이다. 무역협회 무역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수 출채산성은 전년 동기대비 4.6%로 증가에 그쳐 7분기 연속 악화됐 다.

박양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은 “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 해 인도경제인연합회(CII)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(MOU)를 맺었다”면서 “이제 발을 뗐지만 발판을 다진 중국시장과 함께 인도가 기계류 수출을 더욱 확대하는 요충지가 될 것”이라고 말 했다. 불과 3년전만 해도 만년적자에 허덕이던 기계산업은 올해 57억달러의 흑자가 예상되는‘복덩어리’로 변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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